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품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갱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ㅡ지혜로 여는 아침 중에서ㅡ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더군요,
예, 부부가 아닐까요.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예, 하느님이 아닐까요.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품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 자식놈이 아닐까요.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에, 지금 이 시각 함께하는 이가 아닐까요.
좋은 글 주신 로사 자매님,
넘넘 감솨아 ~ ~ ~ ^^+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 재의 수요일
신부님의 눈물
아마도 그런게 인연인가 싶습니다,
축카 합니다,
이름난 가톨릭 신자/ 악마를 겁내지 마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묵상&기도
포맷으로 모두의 참여를!
수고많으셨어요^^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하느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삶/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단풍드는 날
단풍 지는 날
2015년 예비자 교리반을 마치면서(요한마타)
사랑에 녹는 용서
믿는 이의 사명인 사랑과 감사를/연중 제 30주간 금요일
8차 참 신앙인의 길을향한 성경 피정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오늘의 복음/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오늘의 복음/부활 7주간 금요일
미 사 시 간 | |||
요 일 | 오 전 | 오 후 | 저 녁 |
월 | |||
화 | 19:30 | ||
수 | 10:30 | ||
목 | 19:30 | ||
금 | 10:30 | ||
토 | 18:00 | ||
주일 | 10:30 | 19:30 |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주님. 오늘도
당신 안에 평화롭게 머문
날이었음을 제가
고백하는 날이게 하소서,
제 주변이 혼란하고
세상이 혼탁할수록
제 영혼의 평화를
당신 안에서 구하게 하소서,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말씀하신 그 평화가
저 을 통해 세상 어딘가
기쁨의 빛이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