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품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갱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ㅡ지혜로 여는 아침 중에서ㅡ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더군요,
예, 부부가 아닐까요.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예, 하느님이 아닐까요.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품과 숨기려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 자식놈이 아닐까요.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에, 지금 이 시각 함께하는 이가 아닐까요.
좋은 글 주신 로사 자매님,
넘넘 감솨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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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런게 인연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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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당신 안에 평화롭게 머문
날이었음을 제가
고백하는 날이게 하소서,
제 주변이 혼란하고
세상이 혼탁할수록
제 영혼의 평화를
당신 안에서 구하게 하소서,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말씀하신 그 평화가
저 을 통해 세상 어딘가
기쁨의 빛이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