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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면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면 비극의 주인공이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면 불행의 하수인이 된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면 이미 행복의 낙선자이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알면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작은 집이라도 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불행한 사람이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자신을 이해하여 주지않는 것만 섭섭하면 이미 불행하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한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 연합군이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아니라고 생가하면 불행하다. 레지오마리아 옴려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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