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하느님 사랑이야기' 란 주제로 여정을 떠나는 두번째 이야기
하느님의 섭리로 지세포 성당에서
짐을 풀기로 계획된 것이 예구공소로 바뀌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는것....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민생고를 해결해야하는데
우선 지세포 본당신부님의순례지에 대한 말씀을 듣고
강당에서 점심을 먹었다...김밥과 라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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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이야기 2
중고등부 겨울캠프
2011 12 25 작은수녀님(지 안토니아 수녀님)의 마지막 하루
본당 영세식(2011년 12월24일)-1
2012.01.08 신부님 영명축일 저녁 청년회와 뒷풀이
또래사도를 다녀왔어요
성탄시기를 마무리~
신부님께서 모든 교우님을 초대하신 날
찰고지 시상식
신부님 축일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는 청년회의 롤링페이퍼
미 사 시 간 | |||
요 일 | 오 전 | 오 후 | 저 녁 |
월 | |||
화 | 19:30 | ||
수 | 10:30 | ||
목 | 19:30 | ||
금 | 10:30 | ||
토 | 18:00 | ||
주일 | 10:30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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