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한달은 어땠는지요?
지난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에는 이루고자 한 목표에 첫발을 내디뎠는지요?
아니면 아직도 발도 떼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것은 아닌지요?
신앙도 그러합니다.
한발짝씩 하느님께로 다가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 분이 눈 앞에 바짝 다가와 계심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천천히 그 분께로 다가가는 발자국을 떼어놓읍시다.
한달을 잘 마무리하는 행복한 월말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날입니다.
2/2 산호동성당 민화위 후원미사 풍경
성녀 스콜라스티카 축일에
김 영식 신부님 방문
설날
까치 설날
'홈 페이지'를 알렸으면 합니다.
새해 첫달의 마지막 날입니다.
건의 사항
기왕에...
홈피의 가족이 늘고 있습니다.
봉성체를 다녀와서
수정하셔야........
예!!!/수정하셔야........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마회2011년1월의 첫 회의
섭섭하네요
반갑습니다.
[re] 반갑습니다.
미 사 시 간 | |||
요 일 | 오 전 | 오 후 | 저 녁 |
월 | |||
화 | 19:30 | ||
수 | 10:30 | ||
목 | 19:30 | ||
금 | 10:30 | ||
토 | 18:00 | ||
주일 | 10:30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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