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74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아래 늘푸른 님의 이야기[우리 어무이]는 천당에서의 어처구니없는 에피소드이고,
죄없이 아들 예수께 순명으로만 살아오신 성모님의 지상 에피소드는 더 가관입니다.
어디 한번 잘 들어 보이소. ^^+

------------------------------------------------------------------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설교를 하고 계실 때,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센이요, 이 여편네가 간음하길래 현장에서 붙잡아왔소.
모세 율법엔 이런 사람은 돌멩이로 때리 죽이라캤는데 우짤끼요?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라몬 너거들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멩이 던져뿌거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그때 엄청나게 큰 돌멩이를 들고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달려오는 여인이 있었으니 성모님이셨다.
마침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머요, 우짤라고 이라는교!”
성모님께서 주춤하시면서 대답하셨다.
“야가 와 이리카노, 니가 아까 저 년한테 돌멩이 던져뿌라 안캔나.”
어이없으신 예수님은 대답하셨다.
“어머요, 내하는 일에 끼지마이소. 제발 좀 죽어 게시쇼.”


죄 없으신 우리 성모님은 땀을 닦으시면서 대답하셨다.
“그래, 알았다 안 카나. 우짜던간에 내가 죽일년이네. 그래 니는밥은 묻고 이리카나?”
“야아, 만이 묵었소.”
죄를 모르시는 어머님을 향해 아들 예수님은 웃으시면서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는 여인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file 모세 2011.05.06 2515
208 2011년 성모의 밤 행사 file 모세 2011.05.06 2464
207 성모의 밤 미사 file 모세 2011.05.06 2069
206 부활 2 주일 박 창균 2011.04.30 2147
» 죄 모르시고 순명만 아시는 우리 성모님!!! 늘벗 2011.04.19 2749
204 우리 어무이 - (유머) 늘~푸른 2011.04.19 2319
203 성모의 밤 행사 출연희망자를 모집합니다. 늘벗 2011.04.17 2023
202 강의 눈물 박 창균 2011.04.14 2379
201 세례식 박 창균 2011.04.13 1882
200 사순 제 5 주일 박 창균 2011.04.09 2182
199 사목회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로즈 2011.04.04 2723
198 손가락 십계명[십계명 시리즈 1탄] 늘벗 2011.04.03 2438
197 김수환 추기경님의 유머 늘벗 2011.04.02 1966
196 사도들의 모후 Pr. (고)권신부(요셉)형제님의 레지오 장을 마치고 file 모세 2011.03.28 2653
195 오늘이 내 최고의 날 아침이슬 2011.03.26 2214
194 알림 박 창균 2011.03.26 2190
193 성모영보축일 박 창균 2011.03.25 2887
192 가끔 머리도 식히세요...ㅎㅎㅎ 늘~푸른 2011.03.23 2385
191 관리자님 울뜨레야 방 개설 모세 2011.03.20 2492
190 울뜨레아 있습니다. 박 창균 2011.03.17 245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9 Next
/ 19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