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02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

아래 늘푸른 님의 이야기[우리 어무이]는 천당에서의 어처구니없는 에피소드이고,
죄없이 아들 예수께 순명으로만 살아오신 성모님의 지상 에피소드는 더 가관입니다.
어디 한번 잘 들어 보이소. ^^+

------------------------------------------------------------------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설교를 하고 계실 때,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센이요, 이 여편네가 간음하길래 현장에서 붙잡아왔소.
모세 율법엔 이런 사람은 돌멩이로 때리 죽이라캤는데 우짤끼요?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라몬 너거들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멩이 던져뿌거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그때 엄청나게 큰 돌멩이를 들고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달려오는 여인이 있었으니 성모님이셨다.
마침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머요, 우짤라고 이라는교!”
성모님께서 주춤하시면서 대답하셨다.
“야가 와 이리카노, 니가 아까 저 년한테 돌멩이 던져뿌라 안캔나.”
어이없으신 예수님은 대답하셨다.
“어머요, 내하는 일에 끼지마이소. 제발 좀 죽어 게시쇼.”


죄 없으신 우리 성모님은 땀을 닦으시면서 대답하셨다.
“그래, 알았다 안 카나. 우짜던간에 내가 죽일년이네. 그래 니는밥은 묻고 이리카나?”
“야아, 만이 묵었소.”
죄를 모르시는 어머님을 향해 아들 예수님은 웃으시면서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는 여인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 세례식 박 창균 2011.04.13 2257
190 강의 눈물 박 창균 2011.04.14 2797
189 성모의 밤 행사 출연희망자를 모집합니다. 늘벗 2011.04.17 2399
188 우리 어무이 - (유머) 늘~푸른 2011.04.19 2724
» 죄 모르시고 순명만 아시는 우리 성모님!!! 늘벗 2011.04.19 3024
186 부활 2 주일 박 창균 2011.04.30 2541
185 성모의 밤 미사 file 모세 2011.05.06 2464
184 2011년 성모의 밤 행사 file 모세 2011.05.06 2797
183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file 모세 2011.05.06 2793
182 盤中 早紅柿 고와도 보이나다. 늘~푸른 2011.05.09 3528
181 어버이 날 박 창균 2011.05.08 2768
180 핵의 진실 박 창균 2011.05.12 2492
179 님과 벗 늘벗 2011.05.15 3078
178 성모님 사랑으로 부활의 삶을 살리라 모세 2011.05.19 2629
177 감사드립니다 박 창균 2011.05.23 2102
176 현 건립계획에 대해 지적해 주신 점과 미숙한 생각 file 하용준 2011.05.26 2319
175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람 작명!!! 늘벗 2011.06.02 2623
174 한꺼번에 공사가 어렵다면... 늘벗 2011.06.19 2848
173 주임신부님 부친 선종 아침이슬 2011.06.20 2470
172 어른 성경피정에 초대합니다^^ 이성혜 2011.06.20 224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0 Next
/ 2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월    
화     19:30
수 10:30  
목     19:30
금 10:30  
토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